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모두의 카드 발급 헷갈리는 것 총정리 (대중교통비 무제한 환급, k패스-기후동행카드 비교)

by 트리거09 2026. 1. 11.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대중교통 이용자분들에게 역대급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모두의카드' 출시 소식인데요.

기존 K-패스보다 혜택이 훨씬 강력해졌다고 해서 제가 꼼꼼하게 정리해 왔습니다.

 

교통비 때문에 고민 많으셨던 분들, 기후동행카드와 뭐가 다른지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글 끝까지 주목해 주세요!

2026년 1월 1일 출시! '모두의카드'란?

 


정부가 "일정 금액 이상 쓰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액패스, 가칭 '모두의카드' 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기존 K-패스가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만 돌려줬다면,

모두의카드는 내가 내야 할 '최대 금액'이 정해져 있고 그 이상은 나라에서 100% 다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특히 가장 큰 장점은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방까지 전국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이득인 카드입니다.

 

지역별·대상별 환급 기준 (수도권 기준)


내가 한 달에 대중교통비로 얼마까지만 부담하면 되는지 궁금하시죠? 수도권 기준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청년 및 어르신(65세 이상): 월 6만 2,000원만 부담 (초과분 전액 환급)

2자녀 가구: 월 5만 5,000원만 부담

3자녀 이상 가구 및 저소득층: 월 4만 500원만 부담

만약 3자녀 가구인 분이 출퇴근과 외출로 한 달에 10만 원을 썼다면, 4만 500원만 본인이 내고 나머지 5만 9,500원은 100% 환급받게 됩니다. 정말 파격적이죠?

 

 

기후동행카드 vs 모두의카드, 뭐가 다를까?

 


현재 서울에서 많이 쓰시는 '기후동행카드'와 헷갈리실 텐데요, 가장 큰 차이점 세 가지를 짚어드릴게요.

 

결제 방식: 기후동행카드는 미리 충전해서 쓰는 '선불형'이지만, 모두의카드는 사용한 만큼 나중에 정산하는 '후불형'입니다.

 

이용 범위: 기후동행카드는 주로 서울 시내 중심이지만, 모두의카드는 전국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는 물론 GTX와 신분당선까지 다 포함됩니다.

 

유동성: 기후동행카드는 정해진 금액을 내고 무제한 타는 방식이라면,

모두의카드는 사용량이 적은 달엔 기존 K-패스 방식으로 환급해주고, 많이 쓴 달엔 정액제 방식으로 자동 적용되어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기후동행카드 vs 모두의카드, 뭐가 다를까?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습니다."

기존에 K-패스 카드를 쓰시던 분들은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시스템이 알아서 계산해주거든요.

 

 

자동 최적화 시스템: 사용자가 매번 "이번 달은 많이 탈 거니까 정액제로 할게요"라고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달이 지나고 나서 시스템이 [기존 K-패스 비율 환급]과 [모두의카드 정액 환급] 중 사용자에게 더 이득인 금액을 계산해 가장 많이 돌려받는 방식으로 자동 입금해 줍니다.

 

 

어르신 혜택 확대: 이번 개편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본 환급률이 20%에서 30%로 상향되어, 적게 이용하셔도 더 많이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일반형 vs 플러스형


모두의카드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내 이동 패턴에 맞게 체크해 보세요.

일반형: 1회 이용 요금이 3,000원 미만인 일반 버스나 지하철 위주 이용자에게 적합합니다.

플러스형: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처럼 1회 요금이 비싼 수단을 자주 타는 분들을 위한 고사양 패스입니다.

 

환급 예상 금액은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개선된다고 하니 수시로 체크해 보시면 좋습니다.

 

💡 마무리하며


이번 '모두의카드' 도입으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시는 직장인이나 대학생분들의 지갑 걱정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특히 다자녀 가구나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이 두터워진 점이 눈에 띄네요.

 

내일부터 바로 시행되는 만큼, 기존 K-패스 사용자분들은 그대로 사용하시고 아직 카드가 없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K-패스 하나 장만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