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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검사는 어디서 정답은! 정부 지원 치매정책방향 치매관리종합계획

by 트리거09 2026. 1. 15.

자꾸 깜빡하는 우리 부모님, 치매검사 무료로 받는 법 & '치매주치의' 신청 꿀팁


나이가 들수록 가장 걱정되는 병이 바로 '치매'라고 하죠.

저도 부모님이 예전 같지 않게 자꾸 단어를 잊어버리시거나 길을 헷갈려 하시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곤 합니다.

 

병원부터 가자니 비용도 걱정되고 절차도 복잡할 것 같아 미루게 되는데요.

알고 보니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혜택이 정말 많더라고요.

오늘은 무료로 치매 검사받는 곳부터, 최근 새로 생긴 '치매관리주치의' 제도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치매 검사, 큰 병원 가기 전에 '여기'부터 가세요

 


혹시 치매가 의심된다면 대학병원 예약부터 잡지 마시고,

사시는 곳 근처의 [치매안심센터]를 먼저 찾으시는 게 순서입니다.

보통 관할 보건소 안에 있거나 별도 건물로 운영되기도 해요.

 

왜 여기를 먼저 가야 하냐면요.

만 60세 이상은 검사가 무료입니다:

신분증만 가져가시면 치매 선별검사(인지기능 테스트)를 돈 한 풋 안 들이고 받을 수 있습니다.

 

정밀 검사비도 지원해 줘요:

만약 선별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진단검사나 감별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때도 소득 기준에 따라 검사 비용을 나라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만 하지 마시고, 부모님 손잡고 산책하듯 동네 치매안심센터부터 방문해 보세요.

 

병원 진료가 확 바뀝니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치매는 진단을 받은 뒤 '관리'가 훨씬 중요한 병입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도 긴 대기시간에 비해 진료는 3분이면 끝나서 아쉬울 때가 많으셨을 거예요.

 

그래서 정부가 '치매관리주치의'라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2024년 7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에요!)

쉽게 말해, 나의 상태를 속속들이 아는 전담 의사 선생님이 생기는 것입니다.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치매 진단을 받고 외래 진료를 다니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꼭 내가 사는 동네가 아니더라도, 이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이라면 어디든 이용할 수 있어요.

 

신청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일반적인 진료와는 차원이 다른 '밀착 케어'를 받게 됩니다.

 

나만을 위한 계획표:

의사 선생님이 환자 상태를 분석해서 맞춤형 종합 관리 계획서를 짜줍니다.

 

꼼꼼한 교육과 상담:

병에 대해 궁금한 점, 약 복용법 등을 대면으로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비대면 체크:

병원에 가지 않는 날에도 전화 등으로 상태를 살피고 관리해 줍니다.

 

집으로 찾아가는 진료:

만약 거동이 너무 불편해서 병원 가기가 힘들다면, 의사 선생님이 직접 집으로 방문해서 진료하고 처방도 해줍니다. (방문진료)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정부의 치매 정책 방향

 


요즘 정부의 치매 정책 핵심 키워드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입니다.

예전에는 치매에 걸리면 무조건 요양병원이나 시설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최대한 자신이 살던 집과 마을에서 이웃과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돕자"

것이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목표라고 해요.

 

앞서 말씀드린 치매안심센터나 주치의 제도도 결국은 환자가 낯선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는 의지인 것이죠.

 

📝 신청 방법 및 마무리

새로 생긴 '치매관리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나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 의료기관(병원)을 확인합니다.

 

 

해당 병원에 방문해서 의사 선생님께 "치매관리주치의 신청하고 싶어요"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치매는 숨겨야 할 병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국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질병입니다. 혹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이 계신다면

치매상담 콜센터(국번 없이 1899-9988)로 전화하셔서 꼭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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